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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송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앙대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례중심의 이상심리학(DSM-5)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인간의 행복과 불행의 심리적 결정 요인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분노와 건강

분노와 건강 '분노심리보감'

분노억제는 사람을 골병들게 만든다. 분노억제가 반복되어 깊어지면 화병으로 발전한다. 화병은 '울화병'이라고도 한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분노가 내면화된 화병이 많다. 그 이유는 전통적으로 분노억제를 미덕으로 삼은 결과다. 화를 내는 것은 점잖지 못한 행동이고, 화를 참고 이겨내는 것이 옳은 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분노와 결합된 화병을 이겨내는 것은 그저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상책이라는 문화적 배경과도 관련이 깊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화병은 여러 증상들을 불러일으킨다.
2016년 01월 11일 11시 11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