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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현

디자인·건축 저널리스트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선 주구장창 글만 썼다. 《디자인》,《SPACE(공간)》에서 에디터로 활동했고, 《CA》한국판과 《웹》에서는 편집위원과 기획위원을 맡았다. 《NOBLESSE》에서는 프리미엄 남성지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피처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디자인, 건축, 예술, 공예에 대한 글을 기고한다. harry.jun.writer@gmail.com
디자이너는 소고기를

디자이너는 소고기를 싫어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만큼 진실된 자본주의적 명제가 있던가.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고, 무언가 얻으려면 정해진 값어치의 재화나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상식인 세상이다. 그런데 유별나게 한국에서는 이 모든 기준을 뛰어넘는 절대 재화가 하나 있는 듯 하다. 바로 소고기다.
2017년 12월 29일 11시 42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