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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자영업자

커피를 팔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고 다이빙을 좋아합니다.
칭찬이 쉬운것

칭찬이 쉬운것 같아?

욕을 연습하는 건 그렇게 귀여운 게 아니다. "X발", "X친년" 같은 무서운 단어들, 적대적이고 무언가 폭력적인 그 단어들을 눈 앞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에게 내뱉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그것들은 마치 화살과 같았다. 분노와 증오로 똘똘 뭉쳐진 날카로운 화살.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쏘아 날리는 잔인한 화살.
2017년 11월 30일 12시 58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