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5월 06일 10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5월 06일 10시 32분 KST

이시언, '나혼자' 물곰탕 논란에 직접 해명 "3만원만 냈어요"

mbc

MBC ‘나 혼자 산다’가 난데없는 물곰탕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인 이시언이 해명에 나섰다.

이시언은 5일 SNS에 ”포항에서 먹은 물곰탕! 완전 맛있어용ㅎㅎ 대박!!!! 배 시간 때문에 급하게 먹어서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주문 잘못 받아서 죄송하다고ㅜ 돈 안 받겠다고 하는 거 드려야 된다구 했더니 3만원만 받으셨어용”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용~~!ㅠㅠ 잘 먹었습니다!!ㅎㅎ”라며 ”#포항맛집 #물곰탕대박나세용ㅎ오해마세용!절대ㅎㅎ #이시언 #포항맛집 보장은 이시언”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헨리, 기안84와 함께 세 얼간이 결성 1주년 기념으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다. 포항에서 배를 타기 전 급하게 가게에 들어가 물곰탕을 먹었는데 5인분이 나와 당황스럽게 했다.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식당이 1인분에 17000원짜리 물곰탕을 5인분이나 내놓으며 바가지를 씌웠다고 지비난했다. 이시언이 “3만원만 받으셨다”고 말했는데 “8만원”으로 들려 논란은 더 커졌다.
결국 이시언은 뜻밖의 해프닝이 벌어지자 SNS 해명글을 남기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