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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14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0월 21일 14시 30분 KST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아이폰11프로 '인덕션 디자인' 살린 핸드폰 케이스를 꺼내 들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4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Han Myung-Gu via Getty Images
갓 쓴 아놀드 슈왈제네거.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진행된 내한 기자회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다름 아닌 슈왈제네거의 핸드폰 케이스였다. 슈왈제네거는 72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힙’한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취재진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Han Myung-Gu via Getty Images
SEOUL, SOUTH KOREA - OCTOBER 21: Arnold Schwarzenegger attends during a press conference for 'Terminator: Dark Fate' on October 21, 2019 in Seoul, South Korea. The film will open on October 30, in South Korea. (Photo by Han Myung-Gu/Wire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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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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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도

슈왈제네거의 핸드폰 케이스는 아이폰11프로의 ‘인덕션’ 디자인을 제대로 담아냈다. 케이스 전면에는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1985년 작 ‘코만도’의 스틸컷이 새겨져 있고 왼쪽 상단의 트리플 카메라를 로켓 런처의 총구처럼 보이게 했다.

이 케이스는 아이폰11프로 공개 당시 트위터리안들이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으로, 현재는 각종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28년 만의 재회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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