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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15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1일 15시 38분 KST

방탄소년단 결성 당시 이야기 그린 드라마가 만들어진다

방탄소년단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첫 만남을 그리는 드라마가 제작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고 빅히트의 비전을 소개했다. 

뉴스1

방시혁 대표는 이날 무대에 올라 드라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방대표는 이날 ”국내 유명 드라마 제작사와 방탄소년단 세계관에 기반을 삼은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라면서 ”세계관에서 일곱 소년이 처음 만났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다루는 만큼 드라마에는 배우들이 멤버들의 대역으로 출연한다. 

방 대표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오는 2020년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다. 

BRIDGET BENNETT via Getty Images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밤부터 장기 휴가에 돌입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번 장기 휴가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뮤지션으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멤버들은 휴가 중에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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