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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8일 12시 08분 KST

부산 사투리로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이 있다

제목부터 '붓싼뉴스'다.

부산 사투리로 리포트를 전하는 뉴스 프로그램이 있다. 부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제작해온 ‘붓싼뉴스’다. 

‘붓싼뉴스’는 국내 최초의 부산 사투리 뉴스로, 딱딱한 기존의 뉴스 형태에서 벗어나 부산 소식을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허형범 KNN 스포츠캐스터와 권보람 리포터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2일 10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공개된 ‘붓싼뉴스’는 페이스북에서 누적 조회 수 20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사투리로 지역 소식을 전하는 건 ‘붓싼뉴스’가 처음이 아니다.

충남지방경찰청 역시 ‘충남경찰 리포트‘를 통해 친근한 방식으로 충남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2014년부터 제작된 ‘충남경찰 리포트’의 일부 회차는 충남 사투리를 구사하는 경찰이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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