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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8일 15시 14분 KST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 주요 캐스팅이 발표됐다

한석규는 시즌 1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김사부 역을 맡는다.

천재 의사 김사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18일 시즌 2 제작 소식과 주요 출연진을 발표했다. 

한석규는 시즌 1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서도 김사부(본명 부용주) 역을 맡는다. 한석규는 이번 시즌에서 이성경, 안효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성경과 안효섭은 2년 차 외과 펠로우 차은재, 서우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극본과 연출은 시즌 1을 만든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이 맡는다. 

클로버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사부는 국내 유일의 트리플 보드(3개과 전문의) 외과의이자 천재 의사로 불렸던 남자로, 지금은 불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돌담병원을 지키는 ”은둔 괴짜 의사”로 살고 있다. 

이성경이 연기할 차은재는 ”노력형 공부 천재”, 안효섭이 맡은 서우진 역은 매사에 시니컬하지만 수술실에서만큼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는 외과 펠로우로 그려진다.

시즌 2 역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한다. 두 번째 시즌은 외과 펠로우들이 김사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릴 예정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는 내년 1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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