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2018년 12월 25일 15시 26분 KST

북한에서 온 곰이가 낳은 6마리 강아지의 근황이 공개됐다(사진)

목도리를 두르고 관저 마당에서 뛰놀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페이스북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강아지 여섯 마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통해 지난 11월 태어난 곰이 새끼들의 소식을 전했다. 곰이는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한 쌍 중 암컷의 이름이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태어난 곰이 새끼들의 소식을 전한다”며 “여섯 마리의 풍산개 강아지들은 잘 지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이제는 관저 앞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하얀 이도 제법 나서 이갈이를 하는지 물기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 속 강아지들은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김정숙 여사를 통해 선물한 목도리를 두르고 관저 마당에서 뛰어다니고 있다.

청와대는 이어 “티 없이 해맑은 하얀 강아지들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성탄 인사를 남겼다.   

PRESENTED BY 네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