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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7일 13시 59분 KST

국카스텐 하현우가 영문 비속어 적힌 바지 입고 무대 올랐다가 사과했다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비속어 적힌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일에 대해 사과했다. 

하현우는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서 열린 ‘컬러 오브 스테이지’ 공연에 영문 비속어(b****)가 새겨진 바지를 착용한 채 나타났다.

이후 해당 복장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하현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바지에 불쾌한 글씨가 쓰여 있었다”라며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미처 바지에 쓰여 있던 글씨를 인지하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유념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혹시나 공연 보시다가 불편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오늘처럼 의미 있고 행복했던 공연에 더 꼼꼼하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하현우는 끝으로 ”저는 반성하고 있겠다. 여러분은 좋은 기억만 가져가시라”라면서 글을 마쳤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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