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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2일 09시 5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9월 02일 09시 52분 KST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 엔딩을 장식했다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이 떠나자 호텔 블루문의 김수현이 나타났다.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1일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된 최종화에서는 장만월(아이유)을 비롯한 델루나 호텔 식구들이 이승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을 떠나보낸 구찬성(여진구)은 이들과 함께했던 기억을 모두 떠안은 채 현실을 살아갔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새로운 달의 객잔 ‘호텔 블루문’이 영업을 시작했다. 객잔 주인은 바로 김수현. 김수현은 객잔 직원들 앞에 선 채 ”달이 떴다. 영업 시작하자”라고 말하며 ‘호텔 블루문’의 문을 열었다. 

tvN
호텔 블루문 주인으로 특별출연한 김수현

김수현의 카메오 출연은 앞서 예고된 바 있다. 그는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인연을 맺은 오충환 PD와 MBC ‘해를 품은 달‘에 함께 출연한 여진구, KBS2 ‘드림하이1’, ‘프로듀사’로 만난 아이유와의 친분 덕에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델루나’ 최종회는 가구 평균 12%, 최고 13%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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