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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5일 20시 04분 KST

현아가 외모 지적하는 악플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윤미래와 제시가 댓글을 남겼다.

가수 현아가 악플에 대해 심경을 털어놓았다. 

뉴스1

현아는 5일 오전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의 출국현장을 담은 사진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됐다. ‘현아‘, ‘현아 입술’ 등은 한때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해 올리고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다”라며 ”그저 당연하다는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라고 전했다. 

현아가 심경을 토로하자 가수 윤미래와 제시는 응원에 나섰다. 윤미래는 ”귀염둥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제시는 ”넌 아름다워”라고 했다. 

Instagram/hyunah_aa

앞서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 역시 현아와 비슷한 글을 남긴 바 있다. 슈화는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항상 저한테 ‘왜 너는 화장도 안 하고 네일도 안 하고 염색도 안 해?’라고 물어보신다”라며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이런 제 모습이 좋다.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저는 저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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