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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6일 09시 59분 KST

스티븐 스필버그는 차기 인디아나 존스가 여성이기를 바란다

인디아나 존스는 해리슨 포드가 연기해왔다.

Terry O'Neill via Getty Images

차기 인디아나 존스는 여성이 될지도 모른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최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스필버그는 다음 영화에서 ”다른 형태”의 인디아나 존스를 보여주고 싶다며, 인디아나 존스가 여성이 될 수도 있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스필버그는 이어 ”인디아나 존스에서 인디아나 조안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슨 포드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영화였던 ‘레이더스’(1981)부터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해왔다. 그 후에는 속편 3편에 출연했고,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네 번째 속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스필버그는 이에 ”이번 영화는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 영화가 될 것이다. 거의 확실하다. 하지만 시리즈는 그 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국내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수 125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US의 ‘Indiana Jones Could Be Played By A Woman, Steven Spielberg Say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