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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15시 40분 KST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페니와이즈가 돌아온다.

세상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광대, 페니와이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지난 17일 밤(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서 열린 ‘코믹 콘‘(Comic Con)에서는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2차 예고편이 선 공개됐다. 대중에게는 다음날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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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이 마을을 떠나면 무슨 일이 생기지. 멀리 떠날수록 모든 건 더 희미해져. 하지만 나는 떠나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어”라는 마이크(이사야 무스타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전편의 이야기로부터 27년이 지난 시점,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 데리(Derry) 마을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마을을 떠나지 않은 마이크는 다시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에게 이들이 27년 전 페니와이즈(빌 스카스가드)를 완전히 무찌른 게 아니었다고 밝힌다. 

예고편 속 주인공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페니와이즈와 마주하고 이들은 페니와이즈를 죽이기 위한 두 번째 결전에 나서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페니와이즈는 ”지난 27년간 나는 너희들에 대해 꿈꿔왔어. 너희들을 갈망했지. 너희들이 그리웠단다”라고 말한다. 

아래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차 예고편.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27년 만에 돌아온 루저 클럽 7인방(제시카 차스테인, 빌 헤이더, 제임스 맥어보이, 제이 라이언, 제임스 랜슨, 이사야 무스타파, 앤디 빈)이 더욱 강력해진 페니와이즈와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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