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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2일 11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22일 11시 48분 KST

아이유가 추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3개

아이유가 '최애' 작품으로 꼽은 시리즈도 있다.

넷플릭스 ‘페르소나’로 영화에 데뷔한 이지은(아이유)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세 작품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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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이 꼽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작은 ‘블랙 미러‘, ‘굿 플레이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이다. 

 블랙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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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미러‘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옴니버스 시리즈로, 첨단 기술의 어두운 면을 비춘다. 현재 시리즈는 시즌 4까지, 지난해 12월에는 영화판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가 공개된 바 있다. 

이지은이 꼽은 에피소드: 시즌 4 에피소드 4 ‘시스템의 연인’ - ”아주 신선하고 반전도 재밌었던 작품이었다.”

 

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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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한 모든 행동에 점수가 매겨져 최종 점수에 따라 굿 플레이스(천국)행과 배드 플레이스(지옥)행이 정해진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크리스틴 벨, 자밀라 자밀, 테드 댄슨, 다시 카든, 윌리엄 잭슨 하퍼 등이 출연하며 시즌 3까지 공개됐다.

이지은의 한마디: ”나를 되돌아보기에 좋은 작품이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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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소년과 반항기 넘치는 소녀가 함께 소녀의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내용의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8%를 기록한 이 작품은 현재 시즌 2를 제작 중이다.

이지은의 한마디: ”저의 ‘최애’ 작품이다. 연출력이 정말 대단해서 모든 박자가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지은은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