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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8일 17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9일 13시 02분 KST

오세득 셰프가 '일로 만난 사이' 촬영지 제주 녹차밭을 "우리 농장"이라고 소개했다

유재석과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방문했다.

지난 24일, 유재석의 새 예능 tvN ‘일로 만난 사이‘가 첫 방송됐다.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일을 통해 만난 사람과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일하고 번 돈을 나 자신을 위해 쓰는 프로그램이다. 1회 게스트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였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유재석은 제주도의 한 녹차 밭을 찾아 노동에 나섰다. 

세 사람이 방문한 녹차 밭은 tvN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오세득 셰프와 깊은 인연이 있는 장소로 드러났다. 

오세득 셰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렇게 보니 새롭다”라며 1화 촬영지를 ”우리 농장”이라고 불렀다. 

1화 촬영지인 모루농장은 4만8천평 규모의 녹차 밭을 운영 중인 농업회사법인으로, 오세득 셰프가 조합원으로 있다. 그는 과거 패션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모루농장은 농민들을 살리기 위해 만든 회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일로 만난 사이’는 총 8부작으로, 2회 게스트는 차승원으로 알려졌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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