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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4일 15시 36분 KST

김슬기도 구혜선 인스타그램 글과 관계없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김슬기는 현재 안재현과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배우 오연서에 이어 김슬기도 구혜선의 입장문 속 ”여배우”는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눈컴퍼니
김슬기

구혜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 외도”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라면서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라고 전했다.

Instagram/kookoo900
구혜선이 4일 오후 디스패치 보도 반박하며 올린 글

안재현은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이에 김슬기 소속사 눈컴퍼니는 의혹을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눈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김슬기는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 일과 관련 없다”라면서 ”염문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역시 ”구혜선씨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김슬기와 오연서 측 입장이 나온 이후에도 해당 글을 수정하지 않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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