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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1일 10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21일 10시 50분 KST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 매니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멤버 4명, 소속사 관계자 1명이 동승했다.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1, 서울 영등포소방서

경찰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40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머스트비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대구에서 공연을 마친 뒤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차량에 동승한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멤버 3명은 사고 발생 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사고 당시 동승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1

머스트비는 7인조 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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