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5월 24일 18시 16분 KST

프리스틴이 데뷔 2년 만에 해체를 발표했다

'프로듀스101' 출신 주결경, 임나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2년 만에 해체한다. 

뉴스1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프리스틴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3월 데뷔한 10인조 그룹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 임나영, 박시연, 주결경, 정은우가 소속되어 있다. 

프리스틴은 2017년 8월 2집 미니앨범 발매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들은 ’2017 MBC 가요대제전‘,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등에 짧게 모습을 비추기는 했으나 무대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었다. 오랜 공백기 끝에 들려온 소식은 해체 발표였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 지난 2년간 함께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2019년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라며 소속사 잔류 멤버 세 명은 앞으로 개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를 떠나는 멤버들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끝으로 소속사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분들께서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프리스틴 멤버 7인과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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