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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4일 17시 00분 KST

윤종신이 12년 만에 '라디오스타'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녹화에 나섰다.

가수 윤종신이 오늘(4일) 녹화를 끝으로 지난 12년간 출연해온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

뉴스1
윤종신

윤종신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제작진과 찍은 사진과 함께 “12년간 나의 수요일 일터.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앞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오는 10월 출국해 ‘이방인 프로젝트‘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2010년 시작한 ‘월간 윤종신’이 내년 10주년을 맞게 된다. 그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라면서 ”도태되지 않고 고인 물이 되지 않으려는 한 창작자의 몸부림이라 생각해 주시라”라고 전한 바 있다. 

윤종신이 하차 전 마지막으로 녹화에 참여한 회차는 오는 11일 방송될 전망이다. 새로운 MC를 찾기 전까지는 스페셜 MC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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