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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4일 11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04일 11시 06분 KST

가수 로이킴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예정이었던 가수 로이킴이 피의자로 전환됐다.

뉴스1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4일 오전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빠른 시일 내 귀국해서 조사받도록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로이킴 역시 해당 대화방에 음란물(사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경찰 측은 이어 로이킴 외에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거론된 정진운, 강인, 용준형 등은 참고인 신분이라며 ”이종현과 용준형은 이미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는 조사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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