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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10시 22분 KST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이 기습 입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킴은 앞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바 있다.

가수 로이킴이 기습 입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학업 차 미국 워싱턴D.C.에 머물고 있던 로이킴은 9일 새벽 4시 20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킴 측은 입국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밝혔다. OSEN에 의하면 로이킴 측 관계자는 ”입국과 관련해서 현재 확인 중”이라며 ”현재 변호사를 선임 중이고 곧 변호사를 통해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과거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에서 음란물(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경찰은 조사에서 로이킴이 ”단순히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 촬영 및 유포에 가담했는지” 파악할 전망이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K 4’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방송 당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함께 부른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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