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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 12시 1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19일 12시 17분 KST

고양이가 등장하는 13초짜리 영상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틱톡이 존재하는 이유를 증명했다.

중국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은 그간 한국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 앱은 10대 이외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으나 최근 그 존재 이유를 확실히 증명했다. 

캐나다에 사는 틱톡 유저 제이드 테일러-라이언은 최근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에드‘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찍었다. 더 코데츠(The Chordettes)의 ‘미스터 샌드맨(Mr. Sandman)’을 배경음악으로 한 이 영상은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올라온 이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15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한국인 유저들의 댓글도 쏟아지고 있다.

완벽하기 그지없는 이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시라.

테일러-라이언은 자신의 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에드’를 위해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기도 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