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4월 03일 14시 16분 KST

‘슬램덩크’가 일본에서 새로운 커버 일러스트로 다시 발간된다

이번에는 20권 세트로 나온다.

(C)井上雄彦 I.T.PLANNING,INC.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만화 ‘슬램덩크’가 오는 6월 일본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발간된다.

4월 2일,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버전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원래 31권이었던 이야기는 20권으로 재구성되며 각 권마다 저자가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가 표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6월부터 4개월 동안 연속으로 간행된다.

새로운 커버에는 본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장면이나,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각 권의 제목은 ‘쇼호쿠 vs 쇼요’(북산 vs 상양)의 형식으로 정해진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슬램덩크’의 새 버전을 기념하며 주인공 강백호의 일러스트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빨리 녀석들을 보고 싶어 그리고 있습니다”란 코멘트를 붙였다.

 

(C)井上雄彦

 

‘슬램덩크‘는 한국에서도 처음 31권으로 출판됐다. 이후 ‘완전판 프리미엄 세트’란 이름으로 24권짜리 세트가 나오기도 했다. 

PRESENTED BY 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