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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3일 13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3월 06일 17시 35분 KST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네 번째 쓴 웃음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웃지 못했다. 91년 <길버트 그레이프>, 2005년 <에비에이터>, 2007년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이어 올해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남우 주연상 수상엔 실패했다. 지난 1월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높였으나, 아카데미에선 수상이 무산됐다.

행사가 있기 하루 전 월요일 밤, CNN에서는 아카데미 트로피를 만드는 공장을 소개했다. 잠깐 동안화면에서 수상자 이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름이 스쳤다. 수상자 발표 전 트위터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수상을 예상했으나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CNN화면에 나타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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