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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4일 12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8월 11일 13시 26분 KST

삼성, 아이폰6 출시 앞두고 광고서 비꼬기? (동영상)

삼성이 곧 출시될 아이폰6가 두려운걸까.

삼성전자가 갤럭시S5 최신 광고에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6를 비꼬았다.

'화면이 부러워(Screen Envy)'라는 제목의 해당 광고는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라온 뒤 24일 현재까지 재생 횟수가 16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이 곧 큰 화면의 아이폰을 내 놓을 것”이라고 하자 “당신이 2년 동안 기다려 왔고, 당신을 반하게 할 멋진 그것? 그것은 내내 여기 있었다”며 갤럭시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는 “삼성이 점보 사이즈의 아이폰6가 두려운가”라며 “공격적인 광고는 스마트폰 시장이 얼마나 경쟁적인지 반영한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4.7인치와 5.5인치 화면을 장착한 아이폰6가 몇 달 안에 출시되면 삼성전자는 판매량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출시한 지 8개월 된 아이폰5s가 6개월 앞서 출시된 삼성 갤럭시S5를 크게 제치고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삼성에게 불리한 상황이 계속해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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