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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13시 51분 KST

'나 혼자 산다' 팀이 긴급 녹화에서 한 이야기

"제작진에게 미리 말하지 못한 데 미안함이 있었다"

mbc

MBC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 PD가 전현무, 한혜진과 긴급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이날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또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역시도 ”본인에게 확인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만큼, 동반 녹화 일정에도 관심이 쏠렸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월요일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한다. 이에 오는 3월5일 두 사람이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 참여할지 관심을 모았으나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당일 ‘나 혼자 산다‘와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분은 이번주에 바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황지영 PD는 28일 뉴스1에 ”지난 월요일도 녹화를 진행했는데 바로 다음날 (열애 인정) 기사가 나왔다. 본래 3월5일이 녹화날이 맞지만 그날 녹화를 진행하게 되면 (열애와 관련한) 방송 내용이 3주 뒤에 나가게 된다”면서 ”전현무와 한혜진씨의 의견도 그렇고 ‘나 혼자 산다’에서 제일 먼저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긴급 녹화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황지영 PD는 ”전현무, 한혜진씨와 어제(27일) 밤 11시에 오프닝 토크를 진행하는 스튜디오에서 멤버들과 다같이 모여서 녹화를 진행했다”며 ”두 사람도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미리 말하지 못한 데 미안함이 있었다. 저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도 모르고 있었다. 그간 말할 수 없었던 이유와 러브스토리, 그리고 이외의 이야기들이 이번주 방송에 담기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긴급녹화한 방송분은 오는 3월2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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