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5일 15시 4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6월 15일 18시 33분 KST

중국배우 춘시아가 ‘민낯’ 공개 후 얻은 것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이 물풍선을 맞고 강제로 민낯을 공개하는 코너가 있었다. ‘생얼굴욕’, ‘누구세요?’ 등 민낯이 벌칙처럼 여겨지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만큼이나 여성들의 민낯도 사랑받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메이크업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옵션일 뿐, ‘민낯은 아름답지 않다’고 압박받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

사회적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민낯이든 풀메이크업이든 당당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분위기다.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SK2는 탕웨이, 클레이 모레츠 등 6명의 셀럽과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을 통해 민낯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

SK2가 선정한 6명의 셀럽들 중에는 중국의 라이징스타 춘시아의 이름도 보인다. SK2가 그녀를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춘시아의 민낯 화보와 영상이 공개된 후 ‘이 배우가 대체 누구냐’, ‘민낯인데 이 피부 실화?’ 등 대중의 관심 역시 뜨겁다. 그래서 춘시아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봤다.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봄과 여름’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우

춘시아라는 이름은 한자로 춘하(春夏), 봄과 여름을 뜻한다. 그녀는 이름 때문에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며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했다. 춘시아는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모습을 드러내길 망설이지 않는다.

그녀는 배우로서 완벽한 메이크업을 할 때도, 과감하게 내추럴한 민낯을 드러낼 때도 그녀의 진짜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기 원한다.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SK2가 탕웨이 등 톱셀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 배우로 춘시아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이 당당함과 자연스러움이었을 것이다. 

민낯 화보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마음은 들뜨는데 걱정도 돼요. 제 피부로 촬영해도 괜찮을까요?

어디서나 솔직한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프로페셔널하게 화보촬영에 집중하는 춘시아의 영상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과즙미 터지는 상큼함에 시원시원한 미소까지 더해져 SK2가 공개한 영상을 보는 내내 톡톡 튀는 매력에 반하게 될지도.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27세 그녀가 처음으로 민낯을 드러낸 이유

사실 춘시아는 처음부터 민낯으로 촬영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화려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대중들 앞에서 맨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이제 한창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배우로서 고민이 되기도 했다. 

이전에 맨 얼굴로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와 미디어는 여전히 화려한 모습을 선호합니다. 제게 있어 민낯으로 돌아가는 것은 진정성 있고, 여유로운 느낌을 상징해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익숙한 화려한 배우의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SK2와 민낯 화보촬영을 함께 하기 위해 그녀가 얼마나 많은 걱정과 다짐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춘시아의 민낯 화보를 보면 ‘생얼 맞아?’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피부가 눈에 띈다. 알고 보니 20대 초반부터 피테라 에센스를 직접 구매해 사용할 정도로 SK2매니아라고.

“SK2는 피부결은 물론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맨 얼굴로 하는 첫 촬영이었지만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포스트 탕웨이를 꿈꾸다?

이 당찬 여배우를 처음 사진으로 접한 사람들은 ”탕웨이 아니야?”라고 되물을 정도로 두 사람은 얼핏 닮았다. 영화 <만추>, <색계>에서 탕웨이의 놀라운 연기력을 기억하고 있다면, ‘포스트 탕웨이’ 춘시아의 연기에도 주목하자. 홍콩의 국민배우 곽부성과 호흡을 맞춘 <기항지>를 통해 그녀는 황금 금장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그녀가 생각하는 여성 그리고 청년의 정의 

″어린 소녀들은 행복하고, 활기차게 동시에 자유롭고 또 낭만적이어야 해요. 청년이 가진 특권과 힘을 갖고 당당하게 맞서면 좋겠어요.” 

춘시아가 어린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는 그녀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화보촬영 현장에서 만난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반짝하고 떴다가 사라지는 스타는 분명 아니다. 내면 깊은 곳부터 건강한 신념으로 꽉 찬 멋진 여성인 것 같은 느낌,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스킨케어 브랜드 SK2의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금 SK2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kii)과 공식 웹사이트(www.SK2.co.kr)에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봐도 좋다. 마지막으로 춘시아는 이번 캠페인에 주목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말을 전했다. 

“당신을 발견하세요. 당신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세요.”

SK2
SK2 #BareSkinProject 춘시아 영상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