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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20시 12분 KST

황의조는 오늘 경기에서도 날아다니는 중이다

A매치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뉴스1

벤투호가 또 한 번 승전보를 울릴 모양새다. 20일,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 QSAC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대표팀은 이날 17일 호주전과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엔 황의조가 섰고, 이청용과 남태희 나상호가 그 뒤를 맡았다.

중원에는 손흥민 대신 7번을 단 황인범과 새로 벤투호에 발탁된 주세종이 섰다. 포백은 박주호, 김영권, 정승현, 이용 그리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대표팀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용의 크로스를 받은 남태희가 바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4분에는 황의조가 또 한 번 골을 기록했다. 지난 호주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골 기록이다.

현재 한국은 벤투 감독 부임 후 다섯 차례 A매치를 치렀다. 이중 2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3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우즈벡전에서도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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