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11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24일 17시 35분 KST

카포티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을 위한 공모전이 있다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등 유명 웹소설 플랫폼 집필 우선 기회를 준다.

“이 책을 범죄자들도 반드시 읽을 것이다. 책에 나온 사건의 주인공도 읽을 것이다. 어제 청송교도소에서 출판사로 온 편지를 전달받았다. 잘 읽었다고 한번 보자고 한다. 평생 나는 범죄자들과 두려움 없이 싸웠다. 잡아넣은 범죄자가 출소하고 칼을 들고 찾아올 것을 두려워한다면 경찰 제복이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이제 퇴직하였으니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권일용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관련 페이스북

‘권일용’은 누구일까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입니다. 정체를 알고 나니 의미심장한 그 말에 소름이 돋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권 교수 등 1호 프로파일러들의 고민과 활동을 담은 전기 논픽션입니다. ‘1호 프로파일러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활동했을까’ 그가 품고 있던 이야기가 모바일 연재에 이어 드라마 판권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소식에 주목이 쏠렸습니다.

내가 찾은 스토리가 웹소설이 된다!

논픽션&실화 스토리 기획사 <팩트스토리>가 네이버 영화 콘텐츠 제작사 <씨네플레이>와 함께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화를 찾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 속 매력적인 인물과 드라마틱한 사건을 보내주세요.

당선작은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등 유명 웹소설 플랫폼 연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이며, 당선자에게 집필 우선 기회를 드립니다.

실화를 찾아라!

“이렇게 갑자기?” 시놉시스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스토리 줄거리를 A4 2~4매 분량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 분야는 두 가지입니다. 모두 우리나라 근현대의 실제 사건 및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여야 합니다.

(A)전기·르포·회고록 등 정통 논픽션

실화 함유율 100%. 아무것도 지어내지 않은 이야기로, 대화나 공간 묘사도 취재를 바탕으로 재구성 가능한 내용.

예) <머니볼>, <빅쇼트>(마이클 루이스 저), <블랙호크다운>(마크 보우든 저>, <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류이근 등 저)

(B)실화 소재 웹소설

실화 함유율 80% 이상+가공 20% 이하. 주요 사건 및 인물은 실존하며 가상 캐릭터는 2명 이하인 이야기. 장면·심리 묘사 등 일부 요소 가공.

예) <개와 늑대의 시간>(김경욱 저), <세 여자>(조선희 저)

“흥미진진한데?” 이제 좀 관심이 생기셨지요? 방금, 잠깐 스치듯! 떠올랐던 바로 그 이야기! 그걸 보내주세요. 적합성, 흥행성, 제작 가능성, 영화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대상 200만원을 포함, 총 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갑니다.

접수는 2019년 1월 6일 자정까지! 씨네플레이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cine_play)에서 참가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contest@factstory.kr로 보내주세요. 더 자세한 사항 역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팩트스토리·씨네플레이 제1회 논픽션&실화 웹소설 시놉시스 공모전>

□ 공고기간 : 2018.12.12.(수)~12.28.(금)

□ 접수기간 : 2018.12.17.(월)~2019.1.6(일) 24:00까지

□ 응모자격 :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접수방법 : 이메일(contest@factstory.kr) 접수

https://blog.naver.com/cine_play 참고

□ 수상작 발표 : 2019년 1월 28일(월) 오전 10시

씨네플레이 공지사항(https://blog.naver.com/cine_play)

이 콘텐츠는 팩트스토리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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