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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11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24일 13시 39분 KST

2018 올해의 뉴스 톱15: 정상회담, 최저임금, 미투, 이명박 구속, 방탄소년단 등(리얼미터)

진보층에서는 '정상회담'이, 보수층에서는 '최저임금'이 1위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18 올해의 뉴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500명의 시민들에게 물었다. 이들이 꼽은 올해 최대의 뉴스는 남북정상회담이었다.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정상회담’ (28.0%)

ASSOCIATED PRESS

 

2위. ‘최저임금’(18.3%)

뉴스1

 

3위. ‘미투’(7.1%)

뉴스1
11월 3일 광화문에서 '스쿨미투' 집회가 열렸다.

 

4위. ‘이명박 구속’(5.8%)

POOL New / Reuters

 

7위. ‘집값’(4.9%)

 

 

8위. ‘방탄소년단’(4.0%)

 

ANTHONY WALLACE via Getty Images

 

9위. ‘갑질’(3.6%)

 

 

10위. ‘지방선거’(3.1%)

 

 

11위. ‘삼성바이오로직스’(3.0%)

 

12위. ‘라돈’(2.5%)

뉴스1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가가 11월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중 제품 중 방사선 라돈이 나오는 제품들을 모아 측정 시연을 하고 있다.

 

13위. ‘가상화폐’(2.4%)

 

 

공동 14위 ‘평창올림픽’, ‘폭염’(각 1.5%)

 

ASSOCIATED PRESS
뉴스1

 

집단마다 1위는 조금 다르게 나타났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 이하, 사무직·가정주부,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정상회담’이 1위로 꼽힌 반면, 대구·경북(TK)과 충청권,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최저임금’이 올해의 뉴스 1위였다.

이밖에 여성 응답자들 중에서는 ‘미투’가, 남성 응답자들 중에서는 ‘양승태 사법농단’이 각각 3위로 꼽혔다.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위로 순위가 높았다.

리얼미터

여기를 눌러 집단별 더 자세한 응답 내용을 볼 수 있다.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수진 에디터: sujean.par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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