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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13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2일 15시 07분 KST

유시민 유튜브 프로그램 제목은 '유시민의 알릴레오'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이 티저를 공개했다

뉴스1

지난해 12월 22일,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던데, 한번 정복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근거 없이 비방해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성명을 낸다고 해도 그대로 전달되지 않아 스스로 얘기할 수 있는 매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노무현 재단 차원에서 제작하는 유튜브와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자신이 직접 진행하겠다는 말이었다. 그로부터 약 열흘 후, 2019년 새해 시작과 함께 프로그램 제목이 공개됐다.

노무현재단은 12월 2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제목은 ‘유시민의 알릴레오’다.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주제별 현안에 관한 전문가와 유시민 이사장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고정 출연한다. 이외에도 노무현 대통령과 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고칠레오‘,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 어록을 소개하는 ‘유심(USIM)’ 코너 등이 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첫 방송은 1월 4일 밤 12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매주 1회 금요일 밤 12시에 유튜브와 카카오Tv, 네이버TV, 아이튠즈, 팟빵 등을 통해 업로드된다. 1월 4일 첫 방송의 게스트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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