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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17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8일 17시 03분 KST

강원 고성에서 길이 4.2m의 대형 갈치가 발견됐다

진짜 크다.

뉴스1

1월 7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 해안에서 4.2m크기의 대형 산갈치가 발견됐다.

산갈치는 경골어류 이악어목에 속하는 대형어류로 심해어종이다. 몸 빛깔은 은색바탕에 지느러미는 연한 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산갈치는 이날 오전 산책을 하던 지역 주민에 의해 해안가 갯바위 옆 물속에서 발견됐다.

박모씨는 “산갈치를 처음 발견했을 때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움직이고 살아있었지만 힘이 없어보였다”면서 “동네사람들도 신기하다보니 사진을 찍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산갈치는 얕은 바다로 돌려보내졌지만 이내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일 전에는 주변에서 약 50㎝크기의 한치가 발견되기도 했다. 한치는 뾰족하고 마름모꼴 지느러미를 가진 오징어다.

심해성 어종인 한치는 겨울철 해안가에서 가끔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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