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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4일 10시 31분 KST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슈퍼볼 광고에 나온 새로운 힌트들(영상)

첫 예고편에는 없었던 장면들로 꽉 채웠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새로운 영상이 미국 수퍼볼 광고를 통해 공개됐다. 새로운 예고편의 분량은 약 30초. 하지만 2분 25초 분량의 첫 예고편에는 나오지 않았던 장면들을 담고 있다.

일단 반가운 얼굴이 보인다. 첫 예고편에서는 감시카메라 영상과 브루스 배너가 바라보는 사진 속에만 등장했던 앤트맨 스콧 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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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고편에서는 그가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이란 사실이 암시된다. 그의 옆에 있는 워 머신 제임스 로즈 또한 지난 예고편에는 나오지 않았던 인물이다. 그리고 ‘로켓’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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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예고편에서 토니 스타크는 우주를 떠돌던 상태였다. ”물과 식량은 3일전에 떨어졌고, 산소도 내일이면 끝나”는 상황에서 그는 망가진 아이언맨 헬맷을 통해 지구의 페퍼포츠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새로운 예고편에서 그는 뭔가를 만들고 있다. 그와 함께 있는 인물은 네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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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가 네뷸라와 함께 있을 것이란 힌트는 지난 예고편에서도 추측된 부분이다. 두 인물 모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우주선인 ‘베네타’에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그룹치료를 받는 스티브 로저스와 사격 연습을 하며 분노를 뿜어내는 블랙 위도우, 그리고 지난 예고편에 등장했던 호크아이의 새로운 모습도 보인다.

새로운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에는 다시 뭉친 히어로들이 실루엣으로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로캣, 앤트맨, 그리고 워 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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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예고편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 의해 절망에 빠진 히어로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슈퍼볼 광고는 그보다 더 희망에 가득찬 느낌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에 개봉한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