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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12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19일 14시 22분 KST

코미디언 이용진이 7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다

이용진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왔다.

뉴스1

코미디언 이용진이 7년 동안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9일 문화일보는 단독으로 이용진이 오는 4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가 나온 뒤 이용진도 이를 인정했다. 이날 이용진은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결혼을 전제로 오래 연애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다”라며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이기에 거창하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또 바라는 부부상에 대해 ”평범하고 행복한 부부가 돼 살고 싶다”라며 ”나는 재미있는 남편이 돼 항상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혼여행은 현재 이용진이 출연 중인 tvN ‘코미디빅리그’ 스케줄 상 잠시 뒤로 미뤄졌다.

뉴스1은 이날 이용진의 웨딩화보도 입수했다. 사진 속에서 턱시도를 입은 이용진은 신부의 손에 입을 맞추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이용진은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왔다. 지난해 7월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용진에게 ‘공개 구애‘를 했을 당시에도 ”저를 그만큼 좋아해주신다면 당연히 기쁜 일이지만,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 따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난 2월에는 KBS2 ‘6자회담’에 출연해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용진은 KBS2 ‘1박 2일‘에서 인턴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코미디 빅리그’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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