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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21시 21분 KST

국민연금이 조양호 회장 재선임 반대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 11.56%를 보유한 2대주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자전문위)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사 선임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수탁자전문위는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 원칙)를 도입한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자문 기구로 주주권행사 분과(9명)와 책임투자 분과(5명) 등 2개 분과로 나누어져 있다.

수탁자전문위가 조양호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연임과 선임에 반대한 이유는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의 침해 이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 11.56%를 보유한 2대주주로 국민연금이 반대하면 조양호 회장은 연임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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