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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09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02일 09시 50분 KST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사업보고서 공개)

JTBC 내에서 2번째다.

뉴스1

2018년 4월 1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면서 유명인들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고, 연봉 5억이 넘는 임원들의 연봉이 함께 공개된 것이다. tvN 나영석 PD의 연봉은 37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이 상여금이다. 그렇다면 JTBC 뉴스룸의 진행자이자 JTBC 대표이사인 손석희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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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손석희 대표이사의 연봉은 사내에서 2번째로 높다.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이는 김수길 고문으로 7억 4,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2억 3천여만원이 퇴직소득이다. 급여는 4억 4,100만원. 상여금은 6,900만원이다.

손석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5억 7,300여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5억 5,500만원이고, 상여금은 1,800만원이다. JTBC는 연봉 산정기준에 대해 ”임원처우규정에 의거 직위/역할을 고려하여 책정”했으며 상여금에 대해 ”설/추석 명절상여로 월급여의 50%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석희 대표이사는 지난 3월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서 손 대표이사는 JTBC 사업계획수립을 비롯해 주총소집, 투자 및 채용, 임원 인사 등에 관한 법적 지위와 책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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