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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5일 11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4월 15일 11시 43분 KST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이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성남 중원에 출마한다

문재인 정권 초기부터 올 1월까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수석이 민주당 입당과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전 수석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를 나오면서 대통령이 “총선 출마를 생각해봤느냐”고 물었을 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고 답변했다”며 ”저에게는 정말 피하고 싶은 잔이었고 깊은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 전 수석은 이어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세상을 바꾸자”고 외쳤던 촛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었다며 ”촛불은 미완성이고 문재인 정부 성패와 개인 윤영찬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공동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 승리는 너무나도 절박한 필요조건이었다”고 말했다.

윤 전 수석은 ”저는 동아일보에서 17년, 네이버에서 9년3개월을 보낸 기자 출신의 IT 산업 전문가”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안목을 준비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이 출마 의사를 밝힌 지역은 성남 중원이다. 그는 ”지난 20년 가까이 저는 성남에 살았다”며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은 중원구이지만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처져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세월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보지 못한 곳”이라며 ”저는 21대 총선에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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