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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9일 11시 13분 KST

엘리자베스 올슨이 말한 '완다비전'에 대한 힌트 하나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이야기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했지만, 지금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구성해온 몇몇 히어로들은 스트리밍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4월 초, 디즈니가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를 통해 방영하기로 밝힌 프로젝트들 덕분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호크아이와 팔콘, 윈터솔져, 로키 등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었다. 그리고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이야기도 준비중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현재 팬들 사이에서 ‘완다비전’(WandaVision)이란 가제로 불리고 있다.

MARVEL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를 연기해온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완다비전’의 힌트 하나를 공개했다. 올 가을에 촬영에 들어가며 약 6시간 분량이 될 것이라는 건 힌트가 아니다. 올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xelle/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우리가 끌어올 수 있는 많은 코믹스가 있지만, 그 작품은 ‘완다와 비전’이 될 것이다. 디즈니+런칭 채팅에서 그들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담겨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것이 매우 좋은 티저라고 생각한다.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진짜 신난다.”

’1950년대의 이미지‘라는 한 마디는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영국 ‘엠파이어’는 이 부분에서 기존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연결되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또한 이 작품이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할 수도 있지만, 1950년대의 미국 시트콤과 같은 스타일의 작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그렇다면 완다와 비전이 어벤져스로 활동하는 이야기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그리는 이야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디즈니+는 오는 2020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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