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5월 06일 10시 27분 KST

러시아 여객기 사고로 승객 41명이 숨졌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The Guardian

러시아 국영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 ‘수호기 슈퍼젯’이 5일 오후 6시40분께(현지시각)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 착륙하면서 승객 4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수호이 슈퍼젯’이 비상 착륙 과정에서 동체 뒤쪽에 불이 붙었으며 승객 4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이 여객기에는 승객 73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78명이 타고 있었다.

외교부는 6일 러시아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6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현재까지 우리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외교부 본부 및 주러시아대사관은 러시아 경찰, 공항 및 항공사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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