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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1일 14시 18분 KST

'어벤져스' 시리즈를 1990년대에 만들었다면, 누가 캐스팅됐을까?

1990년대의 스타들이 출연했다면?

21세기의 관객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닌 아이언맨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크리스 에반스가 아닌 캡틴 아메리카, 스칼렛 요한슨이 아닌 블랙 위도우도 그렇다. 마크 러팔로가 아닌 헐크는 상상할 수도 있다. 원래 에드워드 노턴이 연기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상상해보면 어떨까? ‘어벤져스’를 비롯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이 1990년대에 제작됐다면? 그랬다면 당시의 스타들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하지 않았을까?

이런 상상을 포토샵으로 구현한 아티스트가 있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디지털 아티스트 ‘맷’(Mat)은 MCU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이미지로 표현했다. 그의 상상과 당신의 예상이 맞을지 따라가보자.

FACEBOOK/Houseofmat

블랙팬서에는 덴젤 워싱턴, 헐크에는 데이비드 듀코브니, 스칼렛 위치에는 알리시아 실버스톤, 앤트맨에는 벤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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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에는 에디 머피, 아이언맨은 역시 톰 크루즈, 토르는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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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에는 돌프 룬드그랜, 캡틴 아메리카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호크아이는 조니 뎁, 워 머신에는 쿠바 구딩 주니어, 와스프에는 산드라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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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보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에는 마이클 J.폭스. 페퍼 포츠에는 샤론 스톤.(그렇다면 톰 크루즈와 커플 연기!), 스타로드에는 브랜든 프레이저, 닥터 스트레인지에는 키아누 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