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6월 27일 16시 58분 KST

장쯔이가 송중기-송혜교 이혼에 격려 멘트를 보냈다

2017년 10월 이 커플의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장쯔이 웨이보
배우 송중기, 장쯔이, 송혜교(왼쪽부터)

배우 장쯔이가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발표한 당일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글을 남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쯔이는 27일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SNS에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조만간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장쯔이는 지난 2017년 10월 이 커플의 결혼식에도 참석했을만큼 두 사람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

장쯔이는 송혜교와는 ‘일대종사’와 ‘태평륜’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송중기와도 중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날 소속사 및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며 “그러나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송혜교 소속사 UAA 측도 이날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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