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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1일 15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01일 16시 36분 KST

오바마 부부 제작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팩토리’가 넷플릭스서 공개된다

8월 21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

ASSOCIATED PRESS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칸 팩토리’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데드라인 등은 최근 ‘아메리칸 팩토리’가 넷플릭스를 통해 8월 21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오바마 부부가 설립한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의 영화로, 올해 열린 제35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다큐멘터리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메리칸 팩토리’는 미국 오하이오주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로, 버려진 GM(제너럴 모터스) 공장 재건을 위해 현지 미국인 2000명을 고용한 중국 억만장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븐 보그나와 줄리아 라이처트가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오바마 부부는 지난해 5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을 위해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을 시작, 넷플릭스와 다년 계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