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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3일 14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7월 23일 14시 55분 KST

국내 1위 유튜버 보람이의 가족회사가 청담동에 95억 빌딩을 매입하다

매출이 거의 중견 기업 수준이다

보람튜브 캡처

국내 유튜브 광고 매출 1위로 알려진 유튜버 ‘보람 튜브’를 운영하는 가족회사가 95억 원 상당의 강남 빌딩을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일경제는 23일 빌딩 중계업계를 인용해 보람 양(6세)의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95억 원에 사들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허프포스트는 7월 1일부로 해당 집합건물의 소유권이 보람패밀리에 이전된 것을 확인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인 해당 건물의 건면적은 약 670㎥, 대지 면적은 258.3㎥이며, 전철역 인근 대로에 면해 있다.

보람 패밀리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1300만 명의 ‘보람 튜브 토이 리뷰‘와 구독자 1700만 명의 ‘보람 튜브 브이로그’를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 두 채널의 한 달 매출을 37억 원으로 추산해 한국 유튜버 광고 수익 1위라고 본다.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계산하는 소셜블레이드는 보람튜브 토이리뷰는 51만4000달러(약 6억원)에서 82만3000달러(약 9억원), 보람튜브 브이로그는 22만달러(약 2억6000만원)에서 350만 달러(약 41억원) 가량의 월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소셜 블레이드의 수치는 채널에 걸리는 광고의 수익만을 계산한 것으로 제작 협찬 광고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박세회 sehoi.par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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