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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4일 13시 28분 KST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배우 1명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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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지난 2017년 한국에도 개봉한 중국영화다. 중국의 청춘소설 작가 칭산의 ‘칠월과 안생’이 원작인 작품으로 배우 주동우와 마사순이 출연해 중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13살에 처음 만나 친구가 된 칠월과 안생에게 이후 14년 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들의 호연에 금마장영화제는 53년 만에 처음으로 이들에게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Tyrone Siu / Reuters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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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레진스튜디오는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주연배우와 감독을 공개했다. 영화 ‘혜화동‘, ‘고양이춤‘의 민용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녀’로 데뷔해 주목받은 배우 김다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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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가 치칠월과 안생 중에 어떤 역할을 맡을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는 2020년 상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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