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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6일 11시 31분 KST

제니퍼 로페즈가 마약왕 영화로 감독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연 출연은 확정됐다

Evan Agostini/Invision/AP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할리우드리포터는 25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가 STXfilms와 손잡고 영화 ‘대모(The Godmother)’에 참여할 전망이라고 알렸다.

‘대모’는 마약왕으로 유명한 콜롬비아인 그리젤다 블랑코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니퍼 로페즈는 주인공 블랑코 역에 캐스팅됐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가 ‘대모’를 통해 감독 데뷔까지 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그리젤라 블랑코의 이야기에 매료됐기 때문에 스크린으로 그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어 주저없이 뛰어들었다”라며 ‘대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제니퍼 로페즈와 STXfilms의 공동 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전 세계에서 7200 만 달러를 벌어 들인 로맨틱 코미디 ‘세컨드 액트’와 얼마 전 토론토 영화제에서 세계 초연된 ‘허슬러’ 등을 함께 했다.

‘대모’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을 집필한 테렌스 윈터와 드라마 ‘데드우드’를 쓴 레지나 코라도가 각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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