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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6일 14시 07분 KST

실베스타 스탤론이 ‘록키’ 프리퀄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자신이 ‘록키’ 역으로 나선다면 미국 이민자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도 말했다

Vianney Le Caer/Invision/AP

배우 실베스타 스탤론이 ‘록키’의 프리퀄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록키’의 프리퀄을 제작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록키’는 제4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을 수상한 작품. 무명이었던 실베스타 스탤론을 스타덤에 올린 영화이기도 하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버라이어티에 “‘록키’의 프리퀄을 TV용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듀서인 어윈 윙클러와의 이견이 있었다”면서 “어윈 윙클러는 ‘록키’가 기본적으로 장편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케이블 용으로 전환된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큰 언쟁이 있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록키’ 역으로 영화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서도 밝혔다. 실베스타 스탤론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미국의 이민자들을 다룰 전망이다. 그러면서 그는 “내일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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