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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8일 11시 53분 KST

‘알라딘’이 4DX로만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8일 기준 1150만 관객 중 100만명이 4DX 포맷을 택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4DX로만 1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전날 기준 ‘알라딘’이 국내 개봉 4DX 작품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알라딘’을 관람한 관객은 17만9399명. 현재 누적관객수는 1149만3111명이다. 따라서 약 1150만명 중 100만명은 4DX 포맷으로 ‘알라딘’을 봤다는 소리다.

관계자는 “4DX 댄서롱 상영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알라딘’ 역을 맡은 배우 메나 마수드는 4DX 싱어롱 상영회 영상을 보고 한국 관객들의 흥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관객층에게 ‘알라딘’ 4DX 관람이 하나의 관람 트렌드로 각광받으며, 흥행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관객들에게도 4DX만의 참여형 관람 문화를 전파해나가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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