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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3일 14시 43분 KST

‘프렌즈’ 25주년 기념 레고가 나온다

'센트럴 퍼크'를 그대로 재현했다

LEGO

미 시트콤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프렌즈’의 25주년을 기념하여 레고 세트가 나온다.

레고는 ‘프렌즈’의 상징인 센트럴 퍼크 커피숍을 충실히 재현한 1,070피스로 구성된 세트를 냈다. 로스, 레이첼, 피비, 챈들러, 모니카, 조이가 모두 등장하며, 센트럴 퍼크의 바리스타 건터도 있다. 9월 1일에 소매가 59달러 99세트로 출시된다.

레고는 8월 6일에 트위터에서 티저를 선보였다.

레고 브랜드 홍보 담당 마이클 맥널리는 허프포스트에 보낸 이메일에서 기념비적인 이 시트콤의 캐릭터와 배경을 재현할 수 있어 “신이 난다”며, “‘프렌즈’ 팬들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레고는 TV 드라마와 대중 문화 아이콘들을 여럿 선보였다. 6월에는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을 앞두고 2,287피스 세트가 등장했다. 

10시즌 동안 방영되며 에미상을 6번 수상한 ‘프렌즈’를 기리는 기업은 레고만이 아니다.

지난 달에 포터리 반은 ‘프렌즈’에서 영향을 받은 가구 라인을 출시했다.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과 로스(데이비드 쉬머)가 시즌 6에서 구입한 약제상 테이블도 포함되어 있다.

LEGO

애니스톤 등 출연진은 ‘프렌즈’ 리붓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바 있지만, 제작자 마타 카우프만은 롤링 스톤과의 3월 인터뷰에서 팬들의 희망을 꺾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배우 6명을 다시 모으는 것 뿐이지만, 이 드라마의 정수는 사라진 뒤일 것이다. ‘프렌즈’는 잘 되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한다. [재결합은] 실망만 줄 것이다.”

그래도 레고 ‘프렌즈’는 당신의 곁에 있어줄 것이다.

 

레이첼

LEGO

로스

LEGO

피비

LEGO

챈들러

LEGO

모니카

LEGO

조이

LEGO

건터

LEGO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