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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11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8월 22일 11시 24분 KST

안재현 측이 카톡 대화 풀공개 의사 내비치자 구혜선은 “카톡 안 한다”고 응수했다

구혜선의 지적 이후 관련 기사의 타이틀에서 ‘카톡’이 빠졌다

뉴스1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연일 진흙탕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재현 측이 구혜선과 나눈 특정 메신저 대화 전체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자, 구혜선은 “그 메신저를 하지 않는다”고 응수했다.

22일 스포츠조선은 안재현 지인의 말을 빌려 ‘안재현 측, 구혜선 반박에 카톡대화 풀공개 준비中…진흙탕ing’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구혜선의 폭로에 안재현이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면서 “구혜선이 SNS에 단편적으로 둘 사이에 오고간 카톡 대화 내용을 올렸는데, 전문을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현 측은 이번 주 중으로 법률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을 소상하게 공개하려 준비하고 있다.

보도 직후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 안 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기사 속 ‘카톡’이라는 표현은 전부 ‘문자’로 수정됐다.

두 사람의 파경 위기는 구혜선이 18일 이 같은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알려졌다. 그는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몇 차례의 공방이 오갔다. 안재현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구혜선은 안재현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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